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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힐링]

귀신냄새인 귀취(鬼臭)의 구별법과 퇴치법

조세일보 /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 2019.11.18 09:55

귀신냄새인 귀취(鬼臭)로 귀신의 종류를 구별할 수 있어

    
지살(地殺)과 가살(家殺)을 관찰하는 방법은 산수화풍(山水火風)의 세력과 그 외에 다양한 요인들의 관찰을 통해서 가능하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터, 활동하는 상가(商街)터, 머무르는 빌딩 터 또는 집·상가(商街)·건물·빌딩과 같은 건물의 공간에서 평소에 후각으로 잘 느껴지지 않는 이상한 냄새가 스멀스멀 풍겨와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경우라면 그곳에 살기(殺氣)가 있다는 증거인 셈이다.

햇빛이 잘 들지 않고 통풍이 잘 안 되는 지하실 같은 곳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 역한 냄새 좋지 못한 분위기나 기운 등을 일컬어서 오기(惡氣)라고 부른다. 이처럼 귀신의 냄새는 역한 냄새로 알 수가 있는데 이를 귀취(鬼臭)라고 한다.

집터·상가(商街)터·빌딩터 또는 집·상가(商街)·건물·빌딩에서 쿰~쿰하고 쾌쾌하며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일단 음습한 공간에 귀신의 존재여부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산사람의 냄새와 귀신의 냄새는 아주 다르기 때문이다.

귀신의 존재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기 때문에 냄새로 판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귀신은 귀신의 독특한 체취(體臭)를 가지고 있는데 그야말로 악취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선신(善神)의 경우는 냄새가 상큼하고 유쾌하며 아주 향기롭다.

인간도 사람마다 자신만의 체취(體臭)를 가지고 있듯이 마찬가지로 귀신들도 유형별로 자기만의 독특한 체취(體臭)를 가지고 있음인데 이게 바로 귀신의 냄새인 귀취(鬼臭)다. 이처럼 귀신은 유형별로 자신만의 독특한 냄새·악취(惡臭)·체취(體臭)인 귀취(鬼臭)를 가지고 있다.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이라는 인체의 오관(五官) 중에서 후각은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 아주 예민한 감각기관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귀신의 냄새인 귀취(鬼臭)가 일반적으로 사람의 오관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심한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집터나 건물에 귀신이 스며들어 있을 경우에 왜 귀신의 냄새가날까? 귀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본래적이고 원초적인 체취(體臭)를 낸다. 불쾌하고 역한 귀신냄새를 영체(靈體)의 유형별로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 지분(脂粉)이 썩은 냄새를 내는 경우는 '요사스러운 여자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여기서 지분(脂粉)은 연지(臙脂)와 백분(白粉)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이처럼 여자귀신은 향수 썩은 냄새를 지독하게 풍긴다는 점이다.

◐ 피비린 냄새를 내는 경우는 '총칼을 맞고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예컨대 피비린내 나는 칼부림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는 경우는 생선이 썩는 아주 고리타분한 생선비린내가 난다는 점이다. 

◐ 썩은 하수구나 수채냄새를 내는 경우는 '물에 빠져 익사(溺死)해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 고 추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노린 냄새를 내는 경우는 '불에 타서 화재(火災)로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 시큼한 땀(汗)냄새인 지린내를 내는 경우는 '복상사(腹上死)로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그리고 신트림 냄새를 내는 경우는 '독(毒)과 농약을 마시고 음독(飮毒)자살해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 고린 냄새를 내는 경우는 '암(癌)에 걸려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한편 단 냄새를 내는 경우는 '교통사고로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 구린내와 지린 냄새를 내는 경우는 '교사(絞死)하듯 목을 매서 죽은 귀신의 영체(靈體)'가 있다고 추정할 수가 있다. 이처럼 귀신은 자신이 죽을 당시의 죽음이 안고 있는 비밀과 기억을 품고서 특수한 체취(體臭)와 귀취(鬼臭)를 내는 경우다. 

귀신의 냄새는 사람이 죽어 영기(靈氣)가 사라질 때에 영체(靈體)에 함께 묻어 들어가 체취(體臭)를 내는 경우다. 예컨대 아주 미세하게 시큼한 곰팡이 냄새와 닮은 송장이 썩기 바로 직전에 풍기는 시체·시신의 냄새다. 

향냄새에 본능적인 저항감이 있는 경우에 향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향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서 빙의(憑依)되기가 쉬운 경향을 가진다.

빙의(憑依)가 된 사람이 집에 오면 집안에서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파리나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들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러함의 이유는 빙의(憑依)가 된 사람에게서 나오는 이상한 귀신냄새를 벌레들이 맡고서 궁금해서 나오는 현상들이다. 그럴 경우에는 재빨리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고 향을 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귀신의 냄새는 대체적으로 구역질과 토역질이 나는 냄새이므로 귀신이 싫어하는 냄새를 피우고 귀신의 마음을 들뜨게 해야만 귀신의 냄새가 옅어질 수가 있다. 그래서 강한 향(香)을 피우지 않고서는 귀신을 정화시킬 방법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다.

나쁜 사기(邪氣)를 품고 있는 잡기(雜氣)를 몰아내고 귀신의 냄새를 정화시킬 수 있는 여타의 다른 방법으로는 싸리나무와 쑥을 태운다거나 창문을 활짝 열어 제치고 일조량을 충분하게 늘리거나 환기를 충분히 하는 수밖에 없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약력] 행정학박사, 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장 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주임교수 역임
[저서] 고전사주명리학통론,거림천명사주학,주택풍수학통론,음양오행사유체계론,기도발이 센 기도 명당 50선,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운세별 성공처세술과 육신역학
[이메일] nbh1010@naver.com M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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