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家공화춘 대전월평점 전경. 제공=디딤이앤에프
연안식당, 新마포갈매기 등을 운영하는 디딤이앤에프(舊,디딤)은 중식 프랜차이즈 '100년家공화춘'이 외식업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100년가공화춘'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전통 '공화춘'을 캐주얼 중식 컨셉으로 재탄생시킨 브랜드이다.
중식당에는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하다는 상식의 틀을 깨고, 초보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간편 조리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대전월평점' 개점 일매출이 450만원을 달성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시그니처 메뉴인 '공화춘 고추짜장' '공화춘 유린기'와 더불어 중식의 대표적인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 신규 가맹점을 위한 혜택으로 중식 전용 스마트 직화기 지원 등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디딤이앤에프 담당자는 "100년가공화춘이 중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며 "新마포갈매기와 '연안식당'의 성공에 이은 디딤이앤에프의 3번째 도약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100년가공화춘은 이번달 말 진행되는 '2023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