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개정세법 반영 첫 부가세 확정신고 "임박"
기업 실무자 부담최소화 오후 교육으로 3일간 진행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 교육비용 부담 최소화
7월 27일 ’09.1기부가가치세예정신고․납부는 지난해 말과 금년 초에 걸쳐 개정된 부가가치세 관련세법 내용들과 정기예금이자율 인하 등 변경고시 내용들이 첫 적용되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이기 때문에 여느 신고때와는 달리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 ▲예식장, 산후조리원, 부동산중개업소 등의 수입금액명세서 제출의무 ▲신용카드매출전표발행세액공제율 및 공제한도 인상 ▲영세율 적용대상 외화획득사업의 대금지급방법 ▲바우처방식 사회복지서비스의 면세 적용 ▲임대료에 충당되는 부동산임대보증금의 간주임대료계산 제외 ▲개인 음식사업자의 의제매입세액공제율 인상 ▲공동주택관리용역 면세범위에 청소용역 추가 ▲국민주택 건설을 위한 전기․통신․소방관련 설계용역의 면세적용 ▲영세율적용대상 농․어업용기자재 추가 ▲면세유 교부대상시설 추가 등 많은 세법개정내용들과 정기예금이자율 3.4% 적용등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이번 신고 시 적용해야 가산세 적용 등 불이익을 받지 않게됩니다.
이처럼 실무자입장에서 중요한 올해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대비해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에서는 '부가세의 달인' 김봉근 세무사를 초빙해 "실무자를 위한 부가가치세 해설" 과정을 오픈합니다.
본 교육은 부가가치세 법령과 관련 예규 판례 등을 실무위주로 연계하여 집중 교육함으로써 실무자가 착오 없이 부가가치세 실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부가가치세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판단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쉽게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카테고리(edu.joseilbo.com)를 이용하시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전화02)737-7004, edu@joseilbo.com을 이용하면 더 많은 상담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