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엄마 아직 안 잔다, 정말?
'엄마 아직 안 잔다' 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아직 안 잔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엄마 아직 안 잔다' 사진에는 불독 한 마리가 난로 옆 바닥에 곤히 잠들어 있다.
그런데 카메라가 불독의 모습을 가까이서 찍기 위해 클로즈업을 하자 불독이 실눈을 뜨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엄마 아직 안 잔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직 안 잔다, 진짜 엄마 같아", "엄마 아직 안 잔다, 나도 눈뜨고 자는데", "엄마 아직 안 잔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