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김소은 페이스북, 유이 미투데이, 한지우 블로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를 맞아 연예인들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8일 김소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 MBC 월화드라마 '마의'와 숙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화려한 한복을 차려입고 화사한 반달 눈웃음과 애교 넘치는 윙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유이와 한지우도 깔끔한 설 인사를 전했다.
유이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전우치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우치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지우 역시 블로그에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인삿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