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LTE 무한능력, ㄴㅜㅌ’ 캠페인의 첫 번째 실체인 T끼리 요금제를 소개하는 TV CF ‘2700만 편’이 방송을 타게 된다.
이번에 방영되는 ‘2700만 편’은 ‘LTE 무한능력, ㄴㅜㅌ’의 T끼리 요금제를 통해 SK텔레콤 가입자끼리 무제한 음성통화 혜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과의 문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는 차별적 혜택을 강조하기 위해 고객들의 다양한 통화장면을 세로, 가로 화면 분할 기법으로 담아냈다.
LTE 무한능력, ㄴㅜㅌ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방영되고 있는 로고 플레이 편, 테트리스 편, 스피커 편의 티징 광고가 새로운 시각에서 LTE를 바라봄으로써 SK텔레콤의 신규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고객들에게 심어줬다.
반면 이번에 방영하는 2700만 편은 LTE 무한능력, ㄴㅜㅌ 캠페인의 본편으로 고객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통해 ‘ㄴㅜㅌ’이 지향하는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에 전파를 타는 ‘2700만 편’은 SK텔레콤의 새로운 캠페인 얼굴인 ‘ㄴㅜㅌ’이 지향하는 무한능력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기획·제작되었다.
아무리 통화해도 걱정 없는 무제한 음성 통화 및 무제한 문자서비스의 혜택을 전 국민의 절반인 2700만 SK텔레콤 고객의 다양한 얼굴을 담아 경쾌하고 친근감 있게 표현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박혜란 실장은 “새로운 캠페인 ‘LTE 무한능력, ㄴㅜㅌ’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700만 편’ 광고로 캠페인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됐다”며 “데이터 중심의 LTE 대중화 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