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환자복 <사진: 키이스트>
'소이현 환자복'
배우 소이현의 환자복 착용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소이현의 소속사 측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후아유'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이 환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소이현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은 '후아유'에서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경찰청 유실물센터 팀장 양시온 역을 맡아 아이돌 그룹 2PM 멤버 택연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소이현 환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네", "소이현 환자복에도 자체발광", "피부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