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30kg 감량 <사진: 이파니 트위터>
'이파니 30kg 감량'
방송인 이파니가 30kg 감량 소식을 알린 가운데 자신의 평소 몸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7월 4일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팬이 질문한 몸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이파니는 "몸 관리는 음식을 아주 작게 여러 번 먹는다"며 "위를 줄여 놓은 상태라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데 이게 힘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 콜라 등 탄산을 안 먹는다"며 "일이 불규칙해 많이 거르기에 또 빠진다"고 고백했다.
또 그녀는 "운동을 많이 하면 더 배고프다"며 "적당히 해야 한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6일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아이를 낳고 갑자기 영화에 합류하느라 30kg 정도를 무리하게 뺐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