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상처분장 <사진: 영화 '태평륜' 관계자 웨이보>
'송혜교 상처분장'
배우 송혜교 상처분장이 화제다.
최근 영화 '태평륜' 관계자 웨이보에는 상처분장을 한 채 연기를 펼치고 있는 송혜교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때가 묻은 치파오를 입은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예쁜 얼굴에 난 상처분장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송혜교 상처분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감나네", "송혜교 상처분장, 싸운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