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견미리 딸 <사진: 키이스트>
이다인 견미리 딸
'이다인 견미리 딸'의 외모가 화제다.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CJ E&M 드라마 '스무살'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엄마 견미리 못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꿀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분 짜리 4부작 '스무살'로 데뷔하는 이다인은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연기 데뷔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무살'은 TV가 아닌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오는 19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혜림(이다인)과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 비스트 멤버 기광(이기광)의 비밀 연애담을 담은 UHD(Ultra HD) 드라마다.
'이다인 견미리 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와 다른 성숙미가 느껴져", "이다인 견미리 딸, 성공적 데뷔 기대해요", "이다인 견미리 딸, 피부가 광채가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