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사진: SBS '별에서 온 그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배우 유인영이 연예매체 디스패치를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유인영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별에서 온 그대'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살짝 두려웠다"며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인영은 '별에서 온 그대'에 카메오로 출연해 배우 신성록과의 대화 도중 "디스패치는 요즘 일 열심히 안 하나 봐"라는 발언을 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에 디스패치 측은 유인영의 언급에 대한 화답으로 유인영이 학교 계절학기 수업을 받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두렵긴 했을 듯", "다른 걸 기대했는데 조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