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튀니지 축구평가전 <사진: MBC 중계화면 캡처>
'한국 튀니지 축구평가전'
한국과 튀니지의 국가대표 축구평가전에서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볼키즈로 나섰다.
28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평가전의 시작에 앞서 윤후와 송지아가 선수들에게 공을 전달하는 볼키즈로 등장했다.
윤후와 송지아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채 필드로 나와 공을 전달한 뒤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공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과 튀니지의 축구평가전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멤버 정웅인, 윤민수, 류진 등이 가족과 함께 자리해 대표팀을 응원했다.
한국 튀니지 축구평가전 윤후와 송지아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튀니지 축구평가전, 아이들도 기대하는 듯", "윤후 송지아,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