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 공개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이윤성 집 공개'
탤런트 이윤성(41)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개그우먼 이경애, 문영미, 탤런트 김애경 등은 탤런트 이윤성의 집을 찾아갔다.
이날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고급스러운 복도와 이국적인 거실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호텔 스위트룸과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윤성의 집을 방문한 개그맨 이경애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길이 세갈래라 어디로 가야될 지 모르겠다"며 "호텔 간 것 같기도 하고 콘도 간 것 같기도 하다"고 부러워했다.
배우 김애경 역시 "집구조가 재미있게 돼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문영미는 "어마어마한 궁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윤성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성 집 공개, 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이윤성 집 공개, 애들이 더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