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사진: Game of war 유튜브 캡쳐>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한 케이트 업튼은 톤만 다른 회색 니트와 스커트를 매치해, 키 178cm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게임 오브 워(Game of War) 홍보모델인 케이트 업톤은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에 참석한다. 이후 23일에는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은 입국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 '지스타'에서 만나자"며 "놀라운 아테나 코스튬 차림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2일 tvN 'SNL코리아' 생방송 무대에서도 케이트 업튼의 육감적인 몸매를 볼 수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올해 1992년생으로 178cm의 큰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국내에도 많은 수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트 업튼 방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팬되겠습니다", "케이트 업튼 방한, 정말 매력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