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본 리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라디오스타 이본 리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본의 리즈 시절 모습이 화제다.
28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본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본은 과거 자신의 스캔들을 당당히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이본은 스캔들 상대였던 가수 장우혁에 대해 "6살 차이에 구미 출신인데 학교다닐때 방에 내 사진을 붙여놨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본은 장우혁에 대해 "방송에서 만나게 됐는데 절대 누나라고 안 한다. 마초기질이 있다. 왜 누나라 안 하나 물었더니 '싫다'라고 했다"고 당시 일화를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본의 리즈시절 미모를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이본은 이른바 리즈시절 큰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했다. 남다른 몸매를 지녔던 이본은 남심을 이끈 대표적 섹시스타였다.
라디오스타 이본 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본 리즈, 진짜 매력적이게 생겼다", "라디오스타 이본 리즈, 왠지 느낌이 까만콩"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