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재탈환 <사진: KBS '부탁해요 엄마'>
'부탁해요 엄마 시청률 30% 재탈환'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재탈환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30.7%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22.4%)보다 8.3%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훈재(이상우)는 자신의 친아버지가 장철웅(송승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로써 비밀을 숨기고 싶었던 영선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훈재는 회사에서 철웅의 과거 사진을 본 순간, 자신이 영선에게 액자를 만들어 선물했던 사진과 같은 것을 알게 됐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