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중장기 계획도시 성장발판을 마련한 정부는 인근 광주(32만), 안성(28만)보다 많은 인구수의 이 계획안에 불가 입장이었으나, 이천시가 특전사 등 군부대 이전을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
올해 상반기 개통 예정인「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완공되는 시기가 이천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천시는 이에 맞춰 지난 수년간 세부적인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마장·중리지구 택지개발과 역세권 개발사업,도로·상하수도 등 인프라 구축과 소규모 산단 조성, 기업유치, 문화관광, 명문교육도시 환경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 SK하이닉스 인근에 이천 계룡 리슈빌S, 더웰아이 가 동시 분양을 시작했고, 이천 중심상업지역과 중리지구, 온천지구를 연결하는 중심에 코아루 페라즈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지하 6층 지상 20층, 총 385실의 대규모 랜드마크 건물이 될 코아루 페라즈 오피스텔은 국내 최고 부동산 투자금융회사(차입형 토지신탁 수주액 기준)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로 이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하여 이천 버스터미널과 미란다 호텔, 안흥 유원지, CGV, 문화의 거리가 인접한 최적의 입지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용면적 24㎡~54㎡의 다양한 원룸, 투룸 타입을 갖추고,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선착순 호실 지정으로 계약을 진행 중이다.
30년새 8배가 된 1인 가구수는 계속 급증하는 추세이고, 은퇴 후 노후 대비 생활비와 의료비를 준비하는 중장년층들이 많아지면서 코아루 모델하우스는 연일 방문자들로 붐비고 있다.
코아루 페라즈 오피스텔 분양사무실 김원희 팀장은 코아루오피스텔의 입지는 SK하이닉스등의 대기업 임대수요와 이천 중심상업지구의 임대수요,인근 대학교 통학버스가 정차하는 이천터미널 입지의 임대수요 등 타 오피스텔 대비 풍부한 임대수요 요건을 갖춰, 여러 호실을 분양받는 계약자들이 많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