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건강 목욕법 이어 운동, 일광욕법 <사진: DB>
강아지의 건강 목욕법이 소개돼 애견인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운동, 일광욕 등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팁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지식백과 글에 따르면 강아지가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운동과 일광욕이 필요하다.
태어난 지 7개월이 되지 않은 강아지는 가벼운 산책을 자주 시키고 집안에서도 장난감을 던져주는 등의 행동으로 운동을 시켜야 한다.
일광욕 역시 중요한데 집안에서도 충분히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면 도움이 된다. 너무 덥지 않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하루 1시간 정도 일광욕을 시켜주도록 한다.
이러한 운동과 일광욕은 성장과 건강은 물론 강아지가 실내생활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도 유용하다.
한편 강아지는 한 달에 3~4회 정도 목욕을 해주는 것이 적당하고 샤워기 소리에 민감하므로 소리가 나지 않도록 몸에 직접 샤워기를 닿게 해 씻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