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서 가슴 모으고 인증샷…터질듯한 몸매 '눈길'

G컵 가슴으로 유명한 모델 케이트 업튼의 과거 상반신 노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가슴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케이트 업튼의 볼륨감 있는 몸매는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2013 스타일 어워즈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기도 한 미국 최고의 섹시 모델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공개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