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서울우유
치어팩 형태로 제작해 휴대는 물론 슬러시처럼 얼려먹는 즐거움 선사
서울우유(조합장 송용헌)가 100% 과즙으로 만든 프리미엄 젤리주스 '아침에주스100% 젤리' 3종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음료는 서울우유 스테디셀러 냉장주스인 '아침에주스' 라인업 제품으로, 100% 과즙을 젤리형으로 만든 고급 디저트 주스다. 젤리형태의 주스는 이미 시중에 많이 출시돼 있지만 과즙 100%로 건강하게 만든 젤리주스는 서울우유가 최초라고 덧붙였다.
아침에주스100% 젤리의 오렌지, 포도, 사과 맛 3종 모두 100% 천연과즙만을 사용했으며,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불량 젤리를 대신해 어린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 모두 자연 그대로의 과즙젤리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는 돌림 마개가 달린 치어팩(Cheer Pack)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이는 한편 파우치 형태의 제품 그대로를 냉동실에 얼려서 슬러쉬처럼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시는 과일주스에서 더 나아가 젤리나 슬러시 등 다양한 제형으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어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아침에주스 100% 젤리는 오렌지, 포도, 사과 맛 3종으로 출시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각 1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