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사진: YTN 뉴스 캡처>
홍상수 감독과 영화 '아가씨'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민희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TV리포트는 단독 보도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현재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지금까지도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TV리포트는 유부남인 홍 감독이 지난해 9월 가족을 떠나 따로 살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 충무로 사람 대부분이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희와 홍 감독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후 올해 2월 강원도에서 새 영화를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