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키이스트와 재계약 <사진: 더 팩트>
배우 한예슬이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했다.
21일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한예슬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다시 한 번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은 "지난 2년간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한예슬 외에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등 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