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덩이 프로젝트 윤종신 <사진: 네이버TV '눈덩이 프로젝트'>
SM엔터테인먼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콜라보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윤종신이 SM엔터테인먼트에 아쉬운 점을 토로했다.
오는 7일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되는 '눈덩이 프로젝트'(CP 여운혁/연출 이예지, 김동욱) 11회에서는 윤종신, 박재정, 헨리, NCT 마크가 최초로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종신은 헨리에게 "내가 작곡한 음악이 어떠냐"고 물었고 헨리는 "아주 살~짝 올드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윤종신을 당황케 했다. 이에 윤종신 역시 "SM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라며 맞불을 놓았다.
한편 '눈덩이 프로젝트'는 Mnet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