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보해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평소보다 많은 수량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남성의 기력증진과 간장보호에 탁월한 신비의 열매로 만든 복분자주가 어버이날 선물로 적격"이라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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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관계자는 "보해 복분자주는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들은 물론 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어머니들까지도 많이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보해 복분자주는 55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주가 보해양조에서 오랜 연구 끝에 지난해 3월 말 선보인 고품질 전통와인으로, 예로부터 복분자는 나무딸기의 일종으로 남성의 기력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눈을 밝게 하고 간장을 보호해 몸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효력이 있는 신비의 열매로 여성의 불임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게 보해의 |
한편,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미국 ATF 품질 인증을 획득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보해 복분자주는 현재 미국 LA에 소재한 삼화 인터내셔널과 연간 50만병의 수출 계약을 맺어 미국 전역으로 우리 술을 알리고 있다. 또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와인경쟁대회 'The Dallas Morning News Wine Competition 2005'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