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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들어볼만한 PWC컨설팅의 ESG 웹세미나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2021.06.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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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다보스 포럼이 폐막된 후 얼마쯤 지나서 경영진이 CFO에게, 그리고 요즘은 CFO가 재무팀에 던지는 ESG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

"ESG? 그래. 그게 필요하다는 점에 나도 동의해. 그런데 경영이 더 복잡해졌어. 고려해야할 요소가 더 늘었잖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데?"

2020년 다보스 포럼은 <기업이 세금의 공정한 몫을 지불하고, 부패에 무관용을 보여 주며,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서 인권을 존중하고, 경쟁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그후에 대기업 경영진이 CFO에게 던지는 질문. 요즘은 CFO가 재무팀 이론무장을 시키기 위해 재무팀에 던지는 질문이다.

"애플이 2030년까지 자사 생산, 공급망과 제품에 Net Zero 목표를 선언했어. BMW는 5세대 배터리셀 납품업체와 생산공정에 친환경 전력만을 사용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어. 그러면 그게 우리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글로비스, LG화학도 ESG를 도입했어... 그래. 그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 내가 궁금한 것은 이거야. 그게 우리 회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면 오늘 오후 PWC컨설팅의 부대표와 ESG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두명의 공인회계사가 발표하는 웹세미나를 들어 보면 좋겠다. 주제가 난해하다고 세미나를 회피하는 것보다는 세미나를 들어 두는 것이 어차피 맞닥드릴 수 밖에 없는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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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ESG 웹세미나
 


■ 들어두면 유익한 PWC컨설팅의 ESG 웹세미나

ESG(Environment : 환경, Social : 사회, Governance : 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조세일보와 한국관리회계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오는 18일(금) 서울시 서초동 조세일보 사옥에서 <최근 경영관리 기법과 실용적 ESG운영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1주제 '최근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현장의 경영관리와 고민'과 2주제 '기업가치 증진을 위한 실용적인 ESG구축방향과 실무사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주제 발표자인 조영균 공인회계사(PWC 컨설팅 부대표)는 경영현장이 느끼는 환경 변화와 학계와의 간극에 대해 살펴보고 CFO조직과 경영관리, 관리회계 학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2주제 발표자인 윤영창 공인회계사(PWC 컨설팅 파트너, ESG리더)는 ESG의 최근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이 변화된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웹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세일보 정회원 및 참관을 원하는 독자는 토론회 당일 조세일보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구글 줌'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토론회는 공인회계사 보수유지교육 인정(1시간) 프로그램으로, 교육 인정을 희망하는 회계사는 토론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해 인증을 받으면 된다.

■ 주제 : 최근 경영관리 기법과 실용적 ESG운영

■ 일시 : 6월 18일(금) 오후 4시~5시 30분

■ 장소 : 서울시 서초동 조세일보 회의실

■ 주최 : 조세일보, 한국관리회계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 사회 : 김재열 건양대 교수(한국관리회계학회장)

■ 발제 : 조영균 공인회계사(PWC 컨설팅 부대표), 윤영창 공인회계사(PWC 컨설팅 파트너, ESG리더)

■ 패널 : 정양헌 카이스트 명예교수(전 한국관리회계학회장), 손성진 단국대학교 교수, 이상완 동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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