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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골프여제 박인비, 3언더파로 2위...올림픽 2연패 향해 순항 중

조세일보 | 이은혜 기자 2021.08.0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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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박인비 선수 <사진 로이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서 대표팀 주자 박인비가 첫날 전반 라운드까지 3언더파로 2위를 기록했다.

박인비(33·KB금융그룹)는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전반 9개 홀 동안 버디만 3개를 잡았다.

골프 경기는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되며 가장 낮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

여자 골프 대표팀엔 박인비를 비롯해 고진영(26,솔레어), 김세영(28,메디힐), 김효주(26,롯데)까지 세계랭킹 10위 안에 꼽히는 정상급 선수들로 뭉쳐 좋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인비는 뉴질랜드의 리디아고와 중국 펑산산과 한 조로 편성되었으며, 이날 오전 한국 선수로는 2번째 주자로 티오프를 했다.

1920년대에 설립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은 1957년 캐나다컵(월드컵)을 개최한 곳으로 일본에선 상징적인 곳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의 박인비 선수가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AFP통신은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주목할 선수 5명 중 첫 번째로 박인비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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