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의원, 5번째 지점 부산점 16일 공식 개원

다이트한의원이 서울·경기권 중심에서 한 걸음 나아가 경남권인 부산광역시에 5번째 지점인 다이트한의원 부산점을 16일 공식 개원했다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은 개인에게 맞는 한의학적 다이어트 시스템을 도입해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다이트한의원 부산점 이동훈 대표원장은 "살이 찌는 원인을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진맥, 체성분, 소변, 당화혈색소 등 체계적인 검사로 개인 체질을 파악하고 이에 맞춘 한약 처방 및 한방 시술, 당질 조절 식단을 통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체질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밀착 코칭과 기기관리로 지방간 감소, 혈당 안정, 당뇨 개선, 갱년기 개선 등 근본적인 원인 해결 이후에도 체중 감량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대표원장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이어트 한약이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 셀럽의 다이어트 방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다이트한의원 공식 모델로 활약 중인 탤런트 한고은도 '부담 없이 몸무게를 감량해 주고 체질개선으로 무리 없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라 추천했다"고 말했다.

1호선 범내골역 인근에 위치한 다이트한의원 부산점은 주중 화/목 야간 진료는 물론 토요일과 공휴일 진료로 직장인들도 여유롭게 내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