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대로변 초메인 상권 입지
예비 가맹점주 교육장 및 창업설명회장 운영
매장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중구 태평로 대로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전면 가로 길이 18m의 넓은 노출면을 확보해 높은 가시성과 접근성을 갖췄다. 해당 지역은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룰루레몬 등 글로벌 브랜드가 밀집한 초 메인 상권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및 상업 중심지다. 금융·대기업 본사 및 공공기관이 위치해 직장인 유동 인구가 풍부하며 프리미엄 외식 수요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다이닝갈비'는 직장인, 비즈니스 미팅 고객, 가족 단위 방문객, 회식 및 모임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해당 건물 전체는 프리미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마스터리스하여 '작심오피스', '작심라운지', '작심스페이스', '작심커피'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라고 다이닝갈비가 밝혔다. 이를 통해 업무·스터디 공간과 프리미엄 외식 공간이 결합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내 입주 기업 및 이용 고객들은 편리하게 프리미엄 한돈 숯불갈비를 즐길 수 있으며 '작심라운지' 및 '작심커피'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이닝갈비' 시청역점은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브랜드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장 및 창업설명회장으로도 활용된다. 이를 통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및 브랜드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이닝갈비' 관계자는 "시청역 직영점은 브랜드의 대표 매장이자, 가맹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며 "초 메인 상권 입지와 브랜드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최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