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이 지난 16일 정부조직개편에 따른 조직 재편성 인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납세자 권리구제활동에 돌입했다.
새로 짜여진 조직은 기존 국세심판원의 기능에서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심사기능을 흡수, 지방세 심판청구를 전담하는 1개 심판부가 늘어났다.
반면 공무원 감축이라는 정부조직개편의 기본방침에 따라 기존 15개과(행정실 및 지방세 1개과 포함)는 국세 담당 2개 심판부에서 각각 1개과가 축소돼 13개과로 재편성됐다.
지방세 분야의 흡수에 따라 지방세분야 비상임심판관은 2명이 추가됐다.
다음은 조세심판원 조직 배치현황이다.
[조세심판원 배치표]-비상임심판관 포함(2008년4월16일 현재)
□ 원장실
▲원장 허종구
□ 행정실
▲행정실장 박종성
▲행정계장 황신권
▲직원 고창보
▲직원 김동석
▲직원 송기영
▲직원 김명자
▲직원 양해길
▲직원 신영남
▲직원 박선임
▲직원 박성숙
▲직원 장효숙
▲직원 김연진
▲기획계장 문희철
▲직원 윤철규
▲직원 최광백
▲조정1계장 이승효
▲직원 정순범
▲직원 김병준
▲조정2계장 박상재
▲직원 김정오
▲직원 이경환
▲조정3계장 강필구
▲직원 홍순태
▲직원 이은하
□ 1심판부(내국세)
▲상임심판관 이광호
▲1조사관 김형돈
▲서기관 최영회
▲사무관 최태호
▲사무관 정정회
▲사무관 나종엽
▲2조사관 양문성
▲사무관 박종호
▲사무관 박재억
▲사무관 남성철
▲사무관 최주용
▲3조사관 최정미
▲사무관 배용현
▲사무관 김기택
▲사무관 신상록
□ 2심판부(내국세)
▲상임심판관 이영우
▲4조사관 백종한
▲사무관 진진호
▲사무관 김종환
▲사무관 박태의
▲사무관 이기태
▲사무관 곽상민
▲5조사관 권진하
▲사무관 이영수
▲사무관 엄재민
▲사무관 이승근
▲사무관 박태용
□ 3심판부(내국세)
▲상임심판관 김홍기
▲6조사관 주흥덕
▲서기관 박노신
▲사무관 이부선
▲사무관 정해범
▲사무관 지장근
▲사무관 김길용
▲7조사관 이상헌
▲사무관 오광표
▲사무관 윤용일
▲사무관 주병근
▲사무관 이영중
□ 4심판부(내국세)
▲상임심판관 박동식
▲8조사관 홍성로
▲사무관 김환섭
▲사무관 김천희
▲사무관 남해찬
▲사무관 최경민
▲9조사관 이당영
▲서기관 송필재
▲사무관 이주한
▲사무관 김병철
▲사무관 이영기
□ 5심판부(내국세)
▲상임심판관 공 석
▲10조사관 김상곤
▲서기관 이병원
▲사무관 이성호
▲사무관 이용형
▲사무관 홍성호
▲11조사관 박동규
▲사무관 김수종
▲사무관 황해룡
▲사무관 고석경
▲사무관 최영준
□ 6심판부(지방세)
▲상임심판관 공 석
▲12조사관 김외석
▲사무관 안선광
▲사무관 이중동
▲사무관 조창준
▲사무관 조용도
▲사무관 김양욱
▲사무관 김종윤
▲사무관 박석민
□ 비상임심판관
▲1심판부 김완석
▲1심판부 이상기
▲2심판부 남궁훈
▲2심판부 이전오
▲3심판부 김재구
▲3심판부 서희열
▲4심판부 김기섭
▲4심판부 김두형
▲5심판부 허병우
▲5심판부 장인태
▲6심판부 이흥기
▲6심판부 권강웅
▲관세파트 최대욱
▲관세파트 남금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