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려욱 과거 사진, 어떻길래?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한 려욱은 지금과는 달리 통통했던 과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려욱은 "어릴 때 정말 통통했다. 몸무게가 82kg 정도 나갔었다"며 "친척들이 다 모인 명절에 음식들을 먹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다가와 그만 좀 먹으라고 하셨다. 음식을 먹고 있는데 못 먹게 해서 서러웠다"고 회상했다.
MC 김원희는 "친척들도 좀 드셔야 하는데 갈비만 드신건 아닌가"라고 묻자 려욱은 "내가 많이 먹긴 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려욱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떻게 다이어트 성공했지?", "정말 서러웠겠다", "나도 오늘 부터 다이어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