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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안 되는 것 없는 '위하고T'…고객 자금융통까지 돕는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 2019.05.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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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대출 받을 곳 없을까요?"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다보면 수임고객사로부터 간혹 이런 질문을 받기도 한다.

세무회계사무소의 수임고객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자금'.

수임고객사의 자금줄이 막혀버린다면 세무회계사무소 역시 미수금 등의 문제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으며, 최악의 경우 오랜 기간 함께 했던 소중한 고객을 아예 잃어버릴 수도 있다.

고객의 원활한 자금의 확보는 비단 고객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위하고T'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객사에게 맞춤형 '대출 프로그램'을 소개시켜주는 역할도 하게 되는데, 이 같은 자금조달지원서비스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실시간 회계처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금융상품의 전제조건은 '신용평가'.

위하고T는 실시간 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신용평가 모형을 금융기관에 제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고객사의 자금 확보를 도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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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 핀테크' 서비스라 불리는 위하고T의 자금조달서비스는 단순히 전년 재무제표를 통한 정보가 아닌 위하고T를 통해 만들어진 회계정보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과거 거래이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거래 신뢰도, 실시간 경영정보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모형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금융기관에 제공해 중소기업 우대 대출 등 고객사가 보다 좋은 조건의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돕는다.

더존 관계자는 "앞으로 위하고T로 기장해 주는 수임고객사는 더존 핀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위하고T로 기장을 해야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위하고T로 기장을 해주는 세무회계사무소가 고객사의 자금문제를 해결해 주는 셈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위하고T는 고객사 경영컨설팅을 할 수 있는 '사업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

위하고T가 제공하는 사업분석보고서는 단순한 재무 분석 수준이 아니라 고객사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다. 

인공지능 기술이 알아서 고객사를 분석해 주기 때문에 세무회계사무소에서 별 다른 입력을 할 필요도 없다. 결산 재무제표만 있으면 전년도와 비교도 가능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동종업계와의 비교도 가능하다.

심지어 분석 결과에 따른 코멘트도 자동 생성된다.

세무회계사무소에선 이 같은 사업분석보고서를 인쇄해 고객사에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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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고T는 수임고객사의 경영컨설팅을 도울 수 있는 사업분석보고서를 제공한다. 사업분석보고서는 단순한 재무분석이 아니라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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