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택연 <사진: 김지민 미투데이>
'김지민 택연'
그룹 2PM 멤버 택연이 개그우먼 김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매너다리를 선보여 화제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매너다리의 끝판왕, 내일 가족의 품격에서 만나요, 매너다리의 품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택연은 키가 작은 김지민을 위해 다리를 벌리고 서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택연 옆에서 V자를 그리며 서있는 김지민은 귀여운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 택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잘어울리네", "김지민 택연 센스 넘치네", "김지민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