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사진: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발 다쳤던 건 거의 다 나았어요. 처음에는 좀 많이 심했죠. 부위가 넓고 깊어 진물도 많이 나서 자주 갈아줘야 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경상남도 거창 월성계곡으로 캠핑을 떠난 다섯 아빠와 다섯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은 "준수가 전동 바이크에 발이 끼어 다쳤다"며 준수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종혁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글을 남긴 것.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는 상남자",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