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내 최고 DJ들과 함께하는 'd-비치 클럽 파티’ 개최
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사장 김인규)의 맥주 브랜드 d가 국내 최대 피서지중 하나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7일간의 d- 쿨 비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해운대 d-쿨 비치’ 페스티벌은 해운대 해수욕장내 이벤트 광장에 마련된 메인 무대와 해변에서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d의 젊고 시원한 이미지를 어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운대 d-쿨 비치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정각에 맞춰 공연팀의 싸이 히트곡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섹시 비키니 선발대회, 배둘레햄 선발대회, 몸짱 선발 대회 등 피서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테스트 형식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d-쿨 비치 페스티벌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2013년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라인업으로 구성된 국내 유명 DJ들과 함께하는 ‘d- 비치 클럽 파티’가 펼쳐진다.
하이트진로는 ‘d-비치 클럽 파티’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변의 낭만을 시원하고 열정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DJ 장비는 물론 LED슬라이딩, CO2, 불기둥 등 다양한 특수효과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는 피서를 함께 온 친구, 연인들과 함께 시원함의 끝을 느낄 수 있는 ‘d-물풍선 받기’ 게임이 진행되며,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d- 포토존 운영, 무료 패션 헤나 시술 등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신은주 마케팅실 상무는”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맥주가 주는 시원한 즐거움을 함께 체험하고 공감 할 수 있도록 이번 ‘d-쿨 비치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단순히 마시는 즐거움이 아닌 새로운 주류문화 정착을 이끌어가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교류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