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 중인 여성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빈오빠와 두원오빠랑 함께 진행한 첫 공개훈련. 이날 방문왔던 팬 분이 보내주신 사진 인증샷.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트레이닝 복과 핫팬츠를 착용한 채 훈련에 임하는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가연은 귀여운 동안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송가연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에 소속으로 선수와 코치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선수와 라운드걸 활동을 병행하는 중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훈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매력적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근육도 탄탄하네", "보자 마자 팬이 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