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중인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개그맨 윤형빈을 응원하고 나섰다.
22일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형빈 오빠랑 체중관리 중. 운동 중에도 과일섭취는 필수. 2월 9일을 기대해주세요! 형빈 오빠 승리를 위하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과 윤형빈은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과일을 먹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가연은 몸에 밀착된 트레이닝 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윤형빈 역시 탄탄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달 9일 '로드FC 14'에 출전해 일본의 다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윤형빈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운동복 차림도 예쁘다", "윤형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