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흑수련 변신 <사진:MBC>
서예지 흑수련 변신
'서예지 흑수련 변신'이 화제다.
지난 1일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일지' 제작진은 서예지의 흑수련 3종 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하(고성희)를 안고 가는 이린(정일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복수심 가득찬 표정을 짓는 수련(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시절부터 바라봤던 이린이 언젠가는 자신에게 돌아올 것으로 믿었지만 불길 속을 뛰어들어 도하의 목숨을 구하자 질투심에 불타고 있는 것.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서예지 흑수련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예지 흑수련 변신, 흑수련이 뭐야?", "서예지 흑수련 변신, 흥미진진하다", "서예지 흑수련 변신, 소재가 특이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