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김선영의 백옥 피부 새삼 화제…하얗고 깨끗한 피부 "수애 닮은 듯"

응팔 김선영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김선영의 백옥 같은 피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진돗개 88호 발동 비상체제 돌입 화려함과 촌스러움 무장#뜻밖의손님맞이 #진쥬야정신차려 #뭉치면살고 #흩어지면죽는다 #든든한어깨 #함께해요_응팔복습 #김선영 #김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딸 진주인 김설을 품에 앉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처럼 하얗고 깨끗한 피부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김선영은 최근 있었던 인터뷰에서 "스태프를 졸라 기사 댓글에 '수애 닮은 듯'이라고 쓰게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류준열과 이동휘는 '응답하라 1988' 캐스팅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