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양정원 <사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방송인 양정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양정원과 배우 문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정원은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연할 때만 해도 통통했다"라고 운을 떼면서 "그때 10kg을 감량했고, 체지방은 8kg을 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병행할 때 체중이 가장 많이 빠지는 것 같다"라며 "밥보다 두부를 먹었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최화정이 DJ를 맡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주 월-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