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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120Hz 등 일부 제외한 '아이폰12 미러링' 수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3.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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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 9월 출시할 아이폰13 시리즈에 프로모션(ProMotion) 기능을 도입과 함께 카메라 기능의 일부 개선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관련 전문 분석가인 TF 인터내셔널의 궈밍치 분석가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를 미러링(그대로 복사한)한 4가지 모델의 아이폰13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으로 축소된 노치에 퀄컴의 X60M 5G 모뎀 칩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2개의 프로 버전에는 현재 아이폰12에 사용되는 6단 f2.4 고정초점을 업그레이드한 f1.8 조리개와 오토포커스 6단 초광각 렌즈로 교체하고 디스플레이는 120Hz를 지원하되 전력 효율을 고려해 LTPO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함에 다라 무게는 증가하게지만 일부 구성요소의 '심(SIM0 카드의 마더보드 통합과 같은 공간절약형 설계)'를 적용, 단말기의 전체적인 크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화면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전면 카메라의 광학 모듈을 더욱 얇게 설계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겠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와는 트게 다른 변화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향후 애플의 3개년 제품 출시계획과 관련된 언급도 추가했다. 먼저 올봄 출시할 것으로 예견됐던 5G 아이폰SE는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하고 접이식(폴더블) 폰은 2023년 이후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예측했다.

내년 출시될 5G 아이폰SE와 아이폰14의 경우 노치 대신 삼성전자와 같은 펀치 홀(punh hole)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생산수율이 높을 경우 일부모델이 아닌 전체 모델에도 적용가능성을 예측했다.

이밖에도 전면카메라에도 처음으로 오토포커스 기술을 갖추고 3세대 아이폰SE의 경우 4.7인치 크기와 디자인은 유지하되 5G 지원 등 사양p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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