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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구테흐스 UN사무총장 연임 축하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06.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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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총회에서 구테흐스 연임 만장일치로 통과

文 "전세계 평화와 번영 위한 여정에 늘 유엔과 함께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의 연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SNS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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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님. 콘월에서 인사를 나눈지 며칠 만에 축하를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유엔 사무총장 재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감염병,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사무총장님과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라면서 "한국은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여정에 늘 유엔과 함께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맺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총회에서 구테흐스 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로이터를 인용해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코로나 전염병으로부터 교훈을 얻겠다고 약속하며 자신의 두 번째 임기에 선서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장 큰 도전과 동시에 우리의 가장 큰 기회는 위기를 이용해 상황을 역전시키고 교훈을 배워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효과적인 국제 협력을 하고 앞으로 정의롭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한 회복을 촉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포르투갈 총리 출신으로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를 역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1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선출됐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새 임기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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