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과거 <사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원희 과거'
배우 박주미가 김원희의 과거를 폭로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박주미가 출연해 MBC 공채 탤런트 21기 동기 김원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초반에는 김원희와 친하게 지내지 않았지만 점점 친해졌다"라며 "원희는 귀여우면서 건강한 섹시미가 있다.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지 옷을 가볍게 입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희가 나에게 '나는 여름에 드라마를 찍어야 되고 너는 겨울에 드라마를 찍어야 한다'고 말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희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다", "김원희 과거, 지금이랑 되게 다르다", "김원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