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라운딩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ROAD F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드FC 13'에 라운드걸로 참여한 송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가연은 라운드걸 복장을 입은 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여신 미모를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여성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에서 코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라운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름답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최고네", "송가연 여신이 따로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