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사진: 유튜브 캡처>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매물로 나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초호화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테니스 코트 등 5채의 하얀 색 건물로 이뤄져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구조물은 2년 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한 워터파크.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위치한 이 집의 소유주는 캐나다 출신 팝가수 셀린디온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 집을 7,259만 달러(한화 약 769억 원)에 매물로 내놓아 새 주인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상적이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가진 자들의 놀이터군",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나는 언제 저런 곳에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