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10시간 동안 108차례? 뉴욕은 성희롱 천국

'유튜브 영상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 걸어다니면'

한 여성이 10시간 동안 뉴욕거리를 돌아다니며 찍은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 여성이 뉴욕 거리를 10시간 동안 돌아다니면서 108차례나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여성을 향해 여기 저기서 남자들이 농도짙은 성적 농담을 걸어온다. 여성은 대꾸 한번 하지 않고 걸어가지만 5분 동안 집요하게 따라오는 남자도 있다.

이렇게 여자 혼자 거리를 걸어다닌 결과 무려 108차례나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유튜브 영상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 걸어다니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튜브 영상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 걸어다니면, 정말 어이없다", "유튜브 영상 10시간 동안 뉴욕 거리 걸어다니면, 성희롱은 다 똑같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