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소감<사진: 강한나 트위터>
'강한나 소감'
배우 강한나가 생애 첫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강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나가 블랙드레스를 입은 채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강하나는 환한 미소로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음을 여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한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등과 엉덩이 골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수아, 홍수아와 함께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나 드레스 앞엔 멀쩡하네", "강한나 소감, 정말 떨렸겠다", "홍수아랑 한수아는 어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