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사진: 이시하라 사토미 공식 홈페이지>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 드라마계의 새로운 대세인 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9)가 지난해 가장 닮고 싶은 얼굴 1위에 뽑혔다.
사토미는 지난달 18일 일본의 유명 패션 잡지 '비테키'의 '쇼가쿠칸 비테키 베스트 뷰티우먼' 상을 받았다.
'쇼가쿠칸 비테키 베스트 뷰티우먼' 상은 올해 가장 닮고 싶은 얼굴 1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비테키'에 따르면 사토미에게 투표를 한 사람들은 사토미의 처진 눈과 두터운 입술에서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낀다고 평가했다.
일본 대표 미녀 배우인 이시하라 사토미는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2013)의 주연을 맡은 이래 인기가 급상승했고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