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뮤비 <사진: 유튜브>
내일은 없어 뮤비
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 뮤비가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28일 자정 트러블메이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오후 3시 5분 현재 조회 수 150만을 넘어섰다.
'내일은 없어'는 비스트 장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농도 짙은 러브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현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룩 차림으로 장현승과 진한 키스신, 베드신 등을 펼쳤으며 장현승은 은빛 헤어스타일, 진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콘셉트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앤클라이드'가 모티브여서 눈길을 끈다.
'내일은 없어' 뮤비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다.
